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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승가모임 자비도량, '가야 숨결따라' 자비탁발·참선명상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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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인사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19-08-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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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해 가야유적지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김해승가모임 자비도량의 '자비탁발, 참선명상' 모습.


김해승가모임 자비도량, '가야 숨결따라' 자비탁발·참선명상 선봬


- '부처님오신날 봉축' 28일 가야유적지 대성동고분군 일원서 펼쳐



경남 김해지역 승가모임인 자비도량(회장 혜진스님)이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28일 오후 가야유적지인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자비탁발'과 '참선명상'을 선보였습니다.

대성동고분군(사적 제341호)은 함안, 합천, 고령 등의 6개 가야고분군과 함께 정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된 곳으로, 자비도량은 세계유산 등재의 발원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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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 스님들의 자비탁발 모습.

'가야의 숨결따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자비탁발'은 10여명의 스님들이 발우를 들고 묵언수행하며 김해지역 중심가를 돌아오는 상징적 의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민들에게 부처님오신날이 다가왔음을 알리고, 출가자로서 간소한 생활태도를 갖겠다는 다짐의 걸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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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 대성동고분군 일원 행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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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 대성동고분군 일원 좌선 모습.

'이웃을 생가하는 모임', '법등회' 등 김해지역 불자 300여명이 동참한 '참선명상'은 자비탁발을 마친 스님들과 함께 대성동고분군을 순례하는 행선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 명상으로 가야의 숨결과 붓다의 숨결을 느껴보는 좌선으로 회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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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스님.

[인서트/인해스님/자비도량 지도법사]
대성동고분 결계도량에는 눈부시도록 찬란한 부처님의 광명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 광명을 느껴 보십시요. 부처님의 광명은 지금 여러분의 정수리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번과 같은 가야유적지에서의 '자비탁발·참선명상'은 김해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자비도량은 앞으로 현대인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불교적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한편, 김해 금관가야(가락가야)는 2천여년전 장유화상이 불교를 처음 전한 곳으로, 자비도량은 가야불교뿐만 아니라 가야문화의 복원과 보존에도 힘써고 있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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